1. 양치 전과 후 칫솔모를 뜨거운 물에 30초 헹구면 칫솔에 남아있는 박테리아 제거에 도움이 됨.
양치 뒤 칫솔모 사이를 손으로 벌려 흐르는 물에 씻는 것도 좋음.
2. 칫솔 보관은 변기에서 최대한 멀리. 칫솔은 습하거나 밀폐된 공간에 두지 않아야 함.
가능하다면 화장실 밖에 두는 것도 좋음. 햇빛이 잘 비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쪽이 좋다.
3. 칫솔 교체시기는 2~3개월이 적당.
칫솔을 구강청결제에 5분간 담가 놓으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음.
“칫솔 그대로 쓰면 큰일 나요” 양치 전에 꼭…이것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