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시즌 종료 이후 역대 맨유의 감독 승률 TOP5
5위. 데이비드 모예스
경기수 : 51
승리 : 27
무승부: 9
패배 : 15
승률 : 52.9%
계약기간 : 2013년 ~ 2014년
4위. 올레 군나르 솔셰르
경기수 : 168
승리 : 91
무승부: 37
패배 : 40
승률 : 54.2%
계약기간 : 2018년 ~ 2021년
3위. 에릭 텐 하흐
경기수 : 114
승리 : 66
무승부: 17
패배 : 31
승률 : 57.89%
계약기간 : 2022년 ~ 2026년
2위. 주제 무리뉴
경기수 : 144
승리 : 84
무승부: 32
패배 : 28
승률 : 58.3%
계약기간 : 2016년 ~ 2018년
1위. 알렉스 퍼거슨 경
경기수 : 1500
승리 : 896
무승부: 338
패배 : 267
승률 : 59.7%
계약기간 : 1986년 ~ 2013년
현재 맨유의 감독인 에릭 텐 하흐 체제하에서 100경 기준으로 승률이 60%를 기록해 역대 승률 1위인 알렉스 퍼거슨 경 보다 높았다. 그러나, 이후 14경기를 더 치르면서 총 경기수가 114경기로 늘어나자 승률은 소폭하락해 2위인 조제 무리뉴에 이은 57.89%를 기록하고 있다.
어느 한 순간은 승률이 높을 수는 있겠지만 알렉스 퍼거슨 경의 1500경기 동안 60% 가까운 승률이 얼마나 대단하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