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경제전망의
2000년 이후 2024년까지 GDP 대비 국가 부채 증가율 주요국 순위 TOP 10
2024년의 국가 부채는 추정치를 적용하며, 정부 총부채는 모든 부채로 구성됨.
10위. 핀란드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42.4%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76.5%
증가율 : 34.1%
9위. 슬로베니아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25.9%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66.5%
증가율 : 40.6%
8위. 스페인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57.8%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04.7%
증가율 : 46.9%
7위. 포르투칼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54.2%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04%
증가율 : 49.8%
6위. 프랑스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58.9%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10.5%
증가율 : 51.6%
5위. 그리스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04.9%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60.2%
증가율 : 55.3%
4위. 영국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36.6%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05.9%
증가율 : 69.3%
3위. 미국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55.6%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26.9%
증가율 : 71.3%
2위. 싱가포르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82.3%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68.3%
증가율 : 86%
1위. 일본
2000년 GDP 대비 부채비율 : 135.6%
2024년 GDP 대비 부채비율 : 251.9%
증가율 : 116.3%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의 정부 부채가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더욱 크게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에게 부채를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커지는 부채에 따라 이자 지불액이 증가하게 되면 미래의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가용 예산 규모를 감소킬 수 있다. 예로, 미국은 국가 부채에 대한 연간 이자 지불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