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축구선수 유니폼 판매액 순위 TOP8
8위. 에릭 칸토나
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판매액 : 15,350 파운드 (약 2600만원)
1997년 5월 11일 에릭 칸토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에 착용한 셔츠로 1997년 5월 라디오 경매에서 낙찰.
7위. 조지 베스트
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판매액 : 24,000 파운드 (약 4000만원)
조지 베스트의 1970년 2월 7일 FA컵 5라운드 노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착용한 셔츠로 2006년 9월 크리스트 경매에서 낙찰.
6위. 폴 개스코인
팀 : 잉글랜드
판매액 : 28,680 파운드 (약 4800만원)
1990년 7월 4일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서독과의 준결승전에서 엘로우 카드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던 폴 개스코인의 잉글랜드 셔츠는 2004년 9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낙찰.
5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판매액 : 39,000 파운드 (약 6600만원)
호날두가 맨유로 다시 돌아와 2022년 11월 6일 마지막 경기에 착용한 셔츠로 2022년 11월 경매에서 낙찰.
4위. 제프 허스트 경
팀 : 잉글랜드
판매액 : 91,750 파운드 (약 1억 5500만원)
1966년 7월 30일 서독과의 월드컵 결승전 셔츠로 2000년 9월 경매에서 낙찰.
3위. 펠레
팀 : 브라질
판매액 : 157,000 파운드 (약 2억 6600만원)
1970년 6월 21일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착용한 펠레의 셔츠로 2002년 3월 27일 경매에서 낙찰.
2위. 리오넬 메시
팀 : 아르헨티나
판매액 : 610만 파운드 (약 100원)
메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 셔츠 6벌 세트로 2023년 12월 경매에서 낙찰.
1위. 디에고 마라도나
팀 : 아르헨티나
판매액 : 700만 파운드 (약 119억원)
1986년 6월 22일 멕시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 착용한 아르헨티나 셔츠로 마라도나의 신의 손으로 골을 넣은 유명한 일화가 있다. 2022년 5월 경매에서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