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2022년도 데이터에 따른
근로시간 국가 순위 TOP 10
OECD 가입국의 평균 연간 근로시간은 1751.6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3.68 시간)
10위. 에스토니아
연간 근로시간 : 1770.4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4.04 시간
9위. 미국
연간 근로시간 : 1810.9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4.82 시간
8위. 폴란드
연간 근로시간 : 1814.8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4.9 시간
7위. 그리스
연간 근로시간 : 1886.3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6.27 시간
6위. 이스라엘
연간 근로시간 : 1891.9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6.38 시간
5위. 한국
연간 근로시간 : 1901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6.55 시간
4위. 칠레
연간 근로시간 : 1962.8 시간
주당 근로시간 : 37.74 시간
3위. 코스타리카
연간 근로시간 : 2149 시간
주당 근로시간 : 41.32 시간
2위. 멕시코
연간 근로시간 : 2226.3시간
주당 근로시간 : 42.81 시간
1위. 콜롬비아
연간 근로시간 : 2405.4 시간
주당 근로시간 : 46.25 시간
우리나라의 2023년 연간 근로시간은 1874시간 (주당 36.03 시간)으로 22년도에 비해 27시간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2년도 OECD 평균 근로시간에 비해 122시간 많다.
OECD에 가입한 시기가 콜롬비아 (2018년) . 코스타리카 (2021년)로 비교적 최근인 두 나라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은 상위 세번째에 위치했었다.
참고로 노동시간이 가장 적은 나라는 독일로 연간 근로시간이 1340.9 시간 (주당 25.78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