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의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른
칼로리가 높은 식당 음식 순위 TOP 10
조사 방법은 전국의 식당 중 무작위로 72곳을 정해 음식 315종의 성분을 측정.
10위. 떡라면
칼로리 : 743 kcal
1인분 중량 : 700 g
9위. 삼선짜장면
칼로리 : 804 kcal
1인분 중량 : 700 g
8위. 간짜장
칼로리 : 825 kcal
1인분 중량 : 650 g
7위. 크림스파게티
칼로리 : 838 kcal
1인분 중량 : 400 g
6위. 잣죽
칼로리 : 874 kcal
1인분 중량 : 700 g
5위. 해물크림스파게티
칼로리 : 918 kcal
1인분 중량 : 500 g
4위. 삼계탕
칼로리 : 918 kcal
1인분 중량 : 1000 g
3위. 돼지갈비구이
칼로리 : 941 kcal
1인분 중량 : 350g
2위. 감자탕
칼로리 : 941 kcal
1인분 중량 : 900 g
1위. 돼지고기 수육
칼로리 : 1206 kcal
1인분 중량 : 300 g
돼지 고기를 재료를 사용한 음식들은 칼로리가 높다. 이유는 돼지고기의 특성이 원인으로 돼지고기는 단백질도 풍부하지만 지방도 많아 열량이 높다. 돼지고기 수육이 기름을 많이 뺀 것처럼 여길 수 있지만, 꼭 그렇게 조리되는 것은 아니라 평균 열량이 높게 측정된다.
또한, 면 종류 음식들도 칼로리가 높다. 면발의 원료는 쌀이나 밀가루로 기본 영양소가 탄수화물이기에 열량이 높다. 여기에 기본적인 양념들이 기름에 볶은 재료들이 첨가되기에 열량이 한층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