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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했을 때 상대방이 칭찬에 느낄 만족감과 당사자가 칭찬에 느낀 실제 만족가을 비교한 실험이 있다. 이 실험으로 칭찬을 하는 쪽과 칭찬을 받는 쪽의 감정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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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한 사람의 예상인 칭찬을 한 사람의 기대치가 칭찬받은 사람의 실제 기분 보다 낮게 예상했다. 이는 상대방이 칭찬에 느낄 만족감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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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반대로 칭찬을 받았을 때 상대방이 민망한 감정을 느꼈을 수치에서는 오히려 칭찬을 한 사라의 기대치가 칭찬받은 사람의 실제 기분 보다 과대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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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는 칭찬의 영향력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칭찬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린는 것이다.
그래서 억지로 우리 스스로가 칭찬에 인색해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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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통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고 분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이것이 억지로라도 우리가 칭찬을 해야하는 이유이다.
"우리 사이에 칭찬 같은 거 안 해도 알지?" 노노~ 말 안 하면 모릅니다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