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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을 조절하는 사람의 능력
조지아
2025.08.12

충동을 조절하는 사람의 능력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1-59 screenshot.webp

충동을 잘 조절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모두 욕구는 똑같다.

차이점은 충동을 잘 조절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전략과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이다.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2-5 screenshot.webp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의사 결정을 빨리 한다.

그리고 단기적인 보상을 추구한다.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2-18 screenshot.webp

충동을 잘 조절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구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욕구를 잘 달성하기 위해서 참을 수도 있고 기다릴 수도 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굉장히 큰 보상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중에 만족감이 높은 경우가 된다.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2-29 screenshot.webp

스탠포드 마시멜로 실험은 충동 조절과 관련된 굉장히 유명한 실험이다.

15분간 참지 못하고 한 개를  먹은 친구들과 15분을 참고 나중에 두 개를 먹은 친구들 중 15분 동안 마시멜로를 안먹고 참은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식장을 가졌다고 한다.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2-40 screenshot.webp

마시멜로 먹는 것을 참지 못한 아이들은 마시멜로를 계속 보다 결국에는 먹었다.

15분간 참은 아이들은 마시멜로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장난을 치며 참았다.

두 그룹의 아이들 모두 욕구나 본능을 억제할 수는 없었다. 그 이유는 무의식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2-56 screenshot.webp

다만, 충동을 잘 조절하는 아이들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이들이다.

이런 능력으로 자기의 관심을 조금 더 가치 있는 쪽으로 바꿔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성공을 거둔것으로 여겨진다.

 

뇌과학적으로 고소득층 사람들은 물건보다 '이것'에 집착합니다. (김대수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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