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3월 일본이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후 닛케이지수에서 저PBR 효과는 6개월 정도라는 분석.
2. 코스피에 해당하는 프라임 지수 내 저PBR 종목은 약 6개월 후 고점 형성 뒤 주가가 꺾임.
코스닥에 해당하는 그로쓰 지수 내 기업들은 오히려 주가가 떨어짐.
3. 저PBR 보다 오히려 인기를 끈 상품은 고배당 ETF로 주주환원 자체가 일본 증시 내에서 하나의 테마를 형성
배당과 주주환원을 통한 저평가 해소에 초점을 맞춘 ETF들이 일본 주식시장에 등장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