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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삼천당제약 매매일지 (+10.87% 37,870)
조지아
2025.02.05

2025년 2월 5일 삼천당제약 매매일지 (+10.87% 37,870)

삼천당제약.png

 

<삼천당제약 자동일지차트>

 

2025년 1월 17일 176,200원 1주 매수

2025년 1월 23일 172,300원 1주 매수

 

평균 매입가 174,250원

총 매입금액 348,000원

 

2025년 2월 5일 매도체결가 193,500원

매도금액 387,000원

실현손익 37,820원

수익률 +10.87%

 

<삼천당제약 주요 이슈>

 

 황반변성(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품목허가를 받게 되면 삼천당제약의 미래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삼천당제약은 2024년 11월 3전4기 끝에 ‘안과용 제형을 포함하는 시린지’라는 이름의 프리필드시린지형(PFS) 의료기기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바이오업계에서는 당시 특허를 통해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생산 관련 문제의 중대한 고비를 넘겼다고 평가

 

최근 아일리아 개발사인 리제네론이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특허소송을 벌이고 있지만 삼천당제약이 자체 개발한 제형을 통해 이를 회피할 수 있다는 뜻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중요하다.

 

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에 대해 모두 4곳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해 24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제네릭(복제약)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2월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올해 4분기에는 허가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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