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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3요소
조지아
2시간 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3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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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설득력이 있으려면 말하는 사람의 신뢰성(에토스), 듣는 사람의 심리 파악(파토스), 논리적인 구조(로고스)가 삼박자를 이루어야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3요소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대화 기술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나에 대한 신뢰 쌓기 (에토스)

사람들은 메시지보다 말하는 사람(메신저)을 보고 먼저 마음을 엽니다.

  • 말과 행동의 일치: 평소 행실과 도덕성이 바른 사람의 말은 그 자체로 공신력을 가집니다.
  • 당당한 비언어적 태도: 아이콘택트를 유지하고, 명확한 목소리와 안정된 자세로 말해야 신뢰감을 줍니다.
  • 단점 먼저 인정하기: 내 주장에 불리한 점을 숨기지 않고 먼저 솔직하게 인정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2. 청중 중심의 대화 (파토스)

설득은 내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입니다.

  • 질문으로 스스로 말하게 하기: "이걸 하세요"라고 지시하기보다, 질문을 던져 상대방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입 밖으로 꺼내게 유도합니다.
  • 이익과 연관 짓기: 사람은 자신과 관련 있는 이야기에만 집중하므로, 내 제안이 상대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철저히 청중 입장에서 말해야 합니다.
  • 적극적인 경청: 상대방이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유도하고 그 감정에 공감해 주면 적대감이 사라집니다. 

3. 명확하고 간결한 논리 (로고스)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설명은 설득력을 떨어뜨립니다. 

  • 결론부터 말하기 (두괄식): 핵심 주장이나 결론을 먼저 밝히고 근거를 덧붙여야 상대가 길을 잃지 않습니다.
  • 핵심은 딱 3가지만: 인간의 단기 기억 능력 한계로 인해, 근거를 나열할 때는 가장 강력한 3가지 이내로 줄여야 각인됩니다.
  • 정확하고 풍부한 어휘 사용: 모호한 표현을 피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하고 명확한 단어를 선택해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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