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매일하는 양치질.
칫솔은 치아에 붙은 이물질을 닦아내는 도구다 보니 힘을 줘서 사용하다 보면 칫솔모가 조금씩 옆으로 휘어지게 된다.
칫솔모가 휘어지면 치아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어 이물질을 제대로 닦아내지 못한다.
치아가 아닌 잇몸을 자극해 상처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칫솔모가 조금이라도 변형된 것 같다면 바로 바꿔주는게 좋다.
칫솔은 두세 달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98%가 모르는 칫솔 교체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