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자원공사 실험결과 입을 대고 생수 한 모급을 마시자 마자 세균이 900마리로 증가
하루가 지난 이 생수의 세균은 4만마리 이상으로 증가
환경부령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물1mL당 세균 수가 100마리 넘으면 먹을수 없는 물로 분류되는데, 실온에서 1시간 이후 세균 1,337RUL로 증가
페트병 입구는 좁기 때문에, 깨끗이 세척하고 건조하는 게 어려워 미생물에 대한 오염 가능성이 높다.
직사광선에서 생수를 보관하면 개봉하지 않은 생수라도 물속에 남아있는 일부 미생물 등으로 보관 온도가 올라가면 세균활동이 활발해져 오염속도가 빨라짐. 4~5시간이면 세균1마리에서 100만 마리까지 증가
여름철 생수 마시기전 위생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