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복혈당은 최소 8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혈당을 측정한다.
공복혈당이 높으면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것으로 당뇨병일 가능성이 있음.
2. 공복혈당이 100~109mg/dL 시 100mg/dL 미만인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도는 3.17배 높음
공복혈당이 110mg/dL이 넘었다면 이미 당뇨병 합병증까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위험도는 7.42배 높음
3. 한국인의 공복혈당 평균치 (나이가 갈수록 높아짐)
남성
20대 91~93mg/dL
30대 94~97mg/dL
40대 98~100mg/dL
50대 100~101mg/dL
60~74세 101mg/dL
75세이상 100mg/dL
여성
20대 988mg/dL
30대 89~92mg/dL
40대 92~94mg/dL
50대 95~97mg/dL
60~74세 97~98mg/dL
75세이상 99mg/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