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패트롤프라이스닷컴 데이터에 따른
2023년 9월 기준 OECD 가정용 전기요금 국가 순위 TOP 10

10위. 오스트리아
kwh당 요금 405.561 원

9위. 네델란드
kwh당 요금 452.194 원

8위. 스위스
kwh당 요금 452.4 원

7위. 덴마크
kwh당 요금 455.011 원

6위. 체코
kwh당 요금 462.425 원

5위. 독일
kwh당 요금 522.849 원

4위. 벨기에
kwh당 요금 565.242 원

3위. 영국
kwh당 요금 586.927원

2위. 이탈리아
kwh당 요금 600.57 원

1위. 아일랜드
kwh당 요금 699.487 원
한국은 163.16 원 / 일본은 279.736 원 / 미국 226.316 원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전기요금이 최하위권이다. 한국전력의 만성 적자로 전력요금 인상 압박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요금이 요금 인상의 근거로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