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에서의 명품 브랜드 매출 기준 순위 TOP 4
샤넬.루이비통.디올.에르메스 4대 명품 브랜드는 2023년 국내에서 5조 1977억원의 매출 기록. 이는 2022년 4조 8633억원 대비 6.8% 증가한 수치.
4위. 에르메스
매출액 7972억 원 (22년 대비 22.6% 증가)
영업이익 2357억 원 (22년 대비 12% 증가)
에르메스는 네개 회사 중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브랜드
3위. 디올
매출액 1조 456억 원 (22년 대비 12.5% 증가)
영업이익 3120억 원 (22년 대비 3.6% 감소)
매출은 3위이지만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1조원대를 기록.
영업이익은 가장 큰 3120억원으로 1위.
2위. 루이비통
매출액 1조 6511억 원 (22년 대비 2.4% 감소)
영업이익 2867억 원 (22년 대비 31.3% 감소)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한 브랜드.
1위. 샤넬
매출액 1조 7038억 원 (22년 대비 7% 증가)
영업이익 2357억 원 (22년 대비 34.1% 감소)
샤넬은 매출 기준으로 가장 높은 1조 7038억원을 기록.
하지만, 수익성은 악화해 34.1%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