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S 2024년 1월 발행 간행물에 따른
리튬 생산량이 많은 국가 순위 TOP5
(1미턴톤 = 1000Kg)
2023년 전 세계 리튬 생산량은 184,680미터이며, 상위 3개국이 생산량의 88%를 차지함.
5위. 브라질
생산량 : 4,900 미턴톤
세계 리튬 매장량의 8%차지하며, 2020년 세계 5대 생산국에 진입.
4위. 아르헨티나
생산량 : 9,600 미턴톤
세계 3대 리튬 매장국.
지난 10년 동안 생산량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생산량을 늘리고 있음.
3위. 중국
생산량 : 33,000 미턴톤
전 세계 매장량의 7%로 세계 6위에 해당.
전 세계 리튬 생산업체의 지분을 늘리고 있음.
최근에는 쓰촨성 야장에서 백만 톤의 리튬을 발견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2위. 칠레
생산량 : 44,000 미턴톤
세계 3대 리튬 매장국이며 세계 최대 1위 매장국.
2013년 생산량 13,500톤이 2023년 44,000톤으로 증가함.
소금물에서 리튬을 추출하고 있음.
리튬 국유화 정책 '구가 리튬 전략'을 발표했으며, 핵심 지역은 공기업 주도로 개발을 진행.
1위. 호주
생산량 : 86,000 미턴톤
세계 3대 리튬 매장국.
2013년 생산량 13,000톤에서 86,000톤까지 크게 증가함.
호주는 리튬의 90%를 원석 형태로 중국에 수출하고 있어, 자국 내 정제산업 육성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