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따른
2023년 국내 토종 제약기업 매출 순위 TOP5
5위. 대웅제약
매출액 : 1조 3,753억 원
영업이익 : 1,226억 원 / 영업이익률 8.91%
국산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지속적인 성장이 주효.
4위. 한미약품
매출액 : 1조 4,909억 원
영업이익 : 2,207억원 / 영업이익률 14.8%
자체개발 복합신약의 선전과 기술수출 마일스톤 유입에 영업이익 크게 증가.
3위. GC녹십자
매출액 : 1조 6,266억 원
영업이익 : 344억 원 / 영업이익률 2.12%
독감백신 사업 부진과 헌터증후군치료제 수출액 감소 여파로 22년 대비 매출 감소.
2위. 종근당
매출액 : 1조 6,694억 원
영업이익 : 2,466억 원 / 영업이익률 14.77%
5개 회사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
1위. 유한양행
매출액 : 1조 8,590억 원
영업이익 : 568억 원 / 영업이익률 3.05%
비처방 부문과 전문의약품 부문 등이 성장을 이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