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부터 폐암 환자에 가장 먼저 처방이 권고되는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폐암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됨
2. 유한양행의 렉라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적용되는데 두 약은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쓰이는 3세대 폐암 신약. 국내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매년 3000명 수준으로 알려짐
3. 렉라자의 경우 2024년부터는 요양급여 확대로 폐암 환자는 약값의 5%인 340만 부담하면 되어 6000만원의 약값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내년부터 약값 6000만원 절약" 환자 부담 이렇게까지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