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산다
가난한 집안 사정을 극복해 자수성가한 사람
부유한 집안에서 가업을 이어 회사를 성장시킨 사람
위의 두 사람 중 누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지 물어본다면 100명중 99명은 전자를 꼽을 것이다.
영화.드라마.소설 등에서도 가난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지 이미 부유한 집안에서 회사를 성장시킨 사람의 이야기는 없다.
아마 다수의 사람들이 가난하지는 않더라도 부유하지는 않아 가난을 딛고 성공한 이야기가 대리만족을 주기에 계속해서 생성되고 진정한 성공이라는 인식이 박힌것 같다.
그러나 역경을 이겨내는 것은 삶에서 대단히 귀중한 경험이자 자산이듯이, 순경 (순조로운 환경)도 이에 못지않게 귀중하다.
순탄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서 역경이 없지 않고, 어려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서 순경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단지, 어떤 조건에 놓여 있든지 자신의 현재 상태에 머문다면 역경도 순경도 없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비굴하고 오만한 삶이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부정하지도 얽매이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기본값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려운 환경이라면 역경을 이겨내면서 풍부한 사례로 대응력이 커질 것이다.
순조로운 환경이라면 좀 더 폭 넓고 깊은 사고로 대담함이 커질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조건에서든 본인이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고와 행동으로 이어짐이 더욱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