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면 옷부터 잘 갖춰 입어야 한다.
옷을 갖춰 입으면 생기는 변화는
자세가 좋아진다.
자신감이 생긴다.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옷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그래서 옷은 사회적 언어인 것이다.
옷을 갖춰 입는다고 해서 무조건 가격이 비싸고 명품을 입으라는 말은 아니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 . 나는 어떤 사람인가 목적에 맞는 반듯하고 깨끗한 옷이면 충분하다.
품격 있는 사람은 모임에서 절대 하지 않는 '4가지' 행동ㅣ지식인초대석 EP.43 (이호선 교수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