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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최대 주주였던 손 마사요시
조지아
2024.11.17

엔비디아의 최대 주주였던 손 마사요시

최대 주주.png

손 마사요시는 지분를 4.9%로 한때 엔비디아의 최대주주였다.

 

엔비디아 주가.png

2019년 손 마사요시가 이끄는 비전 펀드는 이익 실현을 보여줄 필요에 의해 엔비디아 지분 4.9%를 팔아 33억 달러를 챙겼다. 7억달러가 33억 달러가 되었으니 성공적인 투자로 보였다.

 

엔비디아를 판 비전 펀드.png

2019년 말 엔비디아 주가는 6달러 미만이었는데, 현재 140달러를 넘어서 상승률은 2683%에 달한다.

 

1500억달러 손해.png

손 마사요시가 아직도 엔비디아의 최대주주였다면 그 가치는 1600억달러로 어쩔수 없는 엔비디아 지분 매각으로 1500억 달러 (208조원)의 기회 수익을 놓쳤다.

 

엔비디아 전부를 인수할.png

그리고 2016년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엔비디아 주식 전부를 인수할 금액을 빌려줘 상장 폐지할 것을 제안했으나 젠슨 황의 거절로 성사되지 않았다.

 

둘 다 슬픈 결과.png

만약, 2016년 제안을 젠슨 황이 승낙했다면 엔비디아가 젠슨 황과 손 마사요시를 지구 최대의 부자로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결국, 젠슨 황과 손 마사요시 둘 다에게 슬픈 결과로 남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주식 왜 팜? 손정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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