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의 장이수로 이름을 알린 박지환 배우는 무명생활을 18년을 견디며 자신에게 '돈 없이 평생 이것만 해도 그 누구도 원망 안 하고 자책 안할 수 있어?'라고 배우생활에 대해 자문했다.
배우 박지환의 대답은 '응'
이것만 나한테서 앗아가지 않는다면 돈이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라고 답했다.
연극으로 수입이 충분치 안아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그 아르바이트조차도 사실 힘들지 않았다.
〈범죄도시〉 장이수가 되기까지 18년이 걸렸다..! 오직 연기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박지환, 그의 간절함이 결국 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