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에겐 '회사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
흔히하는 말로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겠습니다라고 할 정도로 회사는 평생 직장이었다.
그 당시에는 10명이 입사하면 8~9명이 정년 퇴직을 했다.
그러나, 요즘엔 10명 중 단 1명만 정년퇴직을 할 정도다.
요즘 젊은 세대에겐 현재의 회사는 그저 n번째 직장일 뿐
그래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시대가 지금이다.
이런 젊은 세대에게 예전처럼 회사에 온몸을 바쳐 일하길 바라는 건 무리다.
이금희가 생각하는 기성세대와 MZ의 가장 큰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