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이마트의 사상 첫 희망퇴직과 국내 유통 업계의 생존전략
조지아
2024.03.25

이마트의 사상 첫 희망퇴직과 국내 유통 업계의 생존전략

1. 사상 처음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이마트가 희망퇴직을 실시함

2. 표면상으로는 인력 조정이나 23년도 적자도 무관하지 않음.

3. 중국 이커머스의 초저가 전략에 국내 유통 업체들의 생존전략이 주목됨.

 

이마트 희망퇴직.png

유통업계 1위 이마트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희망퇴직 대상자.png

대상자는 근속 15년 이상 직원으로 기본급 40개월 치의 퇴직금 + 2500만 원 가량의 생활지원금  + 최대 3천만 원가량의 이직지원금 등을 지급한다.

 

인력 조정.png

이마트와 이마트24 편의점 등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며 인력을 조정하는 절차로 보이지만

 

부진한 실적.png

2023년도 실적이 처음으로 연간 450억이 넘는 영업 손실을 본 이마트의 부진한 실적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있음.

 

인력 줄이기 기류.png

이마트의 인력 줄이기 기류가 유통 업계 전체로 번질 우려가 나온다.

 

유통 업체의 생존전략.png

중국의 알리와 테무 같은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초저가 전략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유통 업체들의 생존전략이 주목된다.

 

이마트 첫 전사 희망퇴직 받는다…마트 산업 쪼그라드나?|지금 이 뉴스

 

0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0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