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돈의 양이 늘어나지 않으면 경제활동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멈춰 버립니다.
거품 같은 거보다 훨씬 더 힘든 일이 생겨요.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를 줄입니다.
당연히 채용도 덜하거나 안 하고 오히려 있던 사람도 내 보내겠죠.
일자리도 부족해지고 돈 벌기는 더 힘들어지고
성장이 아니라 생존하는 거 자체가 미션이 됩니다.
많은 소비자들 이제 주체들 중에 누가 먼저 타격을 입을까요?
부자인 사람보다는 돈이 없는 사람이 먼저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본주의가 성공적으로 유지되려면 돈의 양이 점점 계속 늘어나야 합니다.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경제 1강 통화량,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