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소상공인 한명당 부채액은 1억8500만원. 전년보다 6.1%인 1100만원 증가함
2. 2023년 1~11월 폐업을 이유로 노란우산이 지급한 공제금은 총 1조1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함
1조원을 넘긴 것은 사상 처음으로 소상공인의 폐업이 많았음을 알 수 있음
3. 전국 734만 소상공인의 59.3%가 부채를 가지고 있음
2020년 이자율은 1.5% . 2021년은 2.95% . 2023년은 6.64%로 올라 이자 부담과 원금 상환에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불경기로 매출이 떨어져 한숨이 깊어짐
전국 사업체의 95.1% . 종사자의 45.8%는 소상공인이 차지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위기는 나라 전체의 경제에도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임.
"아이 청약통장 깼어요"1.5%->6.64% 고금리에 과일가게 사장님 한숨